2주차에 나에게는 생소하고 익숙하지 않은 Jquery와 Ajax에 대해 배우는 주차였다. 뭘 하든지 익숙하지 않으면 어렵게 느껴지는 법이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밟고 전진하니 그렇게 막 어렵지도 않고 간단했다. 할 수록 신기한것은 간단하게 요점만 알려주고 수강생인 내가 직접해보면서 넘어가는데 눈이 금방 익히고 손쉽게 다룰 수 있게된다. 어떤 강의는 보기도 전에 직접 구글링을 해서 구현해내고 추후 답안지를 보며 내 코드와 비교를 하는데 차이라고는 지저분한 코드 vs 깔끔한 코드 이 정도였다. 아직 깔끔하게 코드를 짜는 것에 익숙하지 않지만 코드를 유심히 보며 많지는 않고.. 몇가지지만 구글링을 통해 몇가지 요령을 알게 되었다. 아직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더 많이 성장하고 싶..